헤일리의 일기

명동 하면 바로 떠오르는 음식 명동교자. 서울 살면서도 명동은 갈 일이 없어서 가본 적이 없다가 마침 볼일이 있어 방문해 보았다.  역시 유명한 식당답게 웨이팅은 필수인 곳이다.식사를 하는 도중에도 손님들이 끝도 없이 들어왔다.  식당 내부는 정신이 없어 촬영하지 못했지만 유명 맛집답게 엄청 넓고 자리도 엄청 많았다.하지만 그만큼 정신사나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 칼국수, 만두, 비빔국수, 콩국수만 판매하는 명동교자. 그마저도 콩국수는 계절 메뉴로 내가 방문했을 때가 콩국수를 판매하는 마지막 날이었다(여름에 방문하고 너무 바빠서 이제야 포스팅을 올린다ㅎㅎ) 주문한 음식은 칼국수와 만두. 처음에는 만두가 생각보다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양이 많아서 납득이 가는 가격.   스코어 참고⭐⭐⭐⭐⭐=대존맛⭐..